📌 엄마표영어 큰 그림 그리기 세줄 요약
🌟 엄마표영어가 막막한 분을 위한 지침서
🌟 시기별 구체적인 방법과 실전팁 제공
🌟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특별 가이드
방법만 안다면 영어가 정말 신나는 놀이가 될 수 있어요. “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!” 1년이면 충분합니다. 엄마표영어, 저의 적절한 당근과 채찍으로 반드시 성공시켜 드립니다. 🤗
자녀 + 엄마 + 엄마표영어 = 🚀
📌 이지영 선생님의 엄마표영어 리얼 후기
📌 엄마표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많은 분들이 막막해 합니다.
- 엄마표영어는 영어 전문가가 아닌 내가 ‘직접’ ‘자녀’를 ‘지도’해야 합니다.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준비가 안된 상태라서 당연히 막막할 수 밖에 없어요.
- 한다고 했지만 중요한 시기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, 다른 집 아이는 영어유치원이나 학원에 간다는데, 정말 이렇게 하면 되는지 불안해요.
“어떻게 잘 아냐고요?”
📌 저도 그랬거든요. 여러분은 “저처럼 맨땅에 헤딩하지 마세요.”
- 저는 2002년생, 2004년생 두 딸을 둔 평범한 엄마입니다. 심지어 영어와는 관련이 없는 간호사 출신이에요. 저도 여러분과 똑같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표영어를 시작하게 됐어요.
📍제가 “엄마표영어를 두 사이클 진행해보니 전 과정이 한 눈”에 들어오면서 노하우가 생기더라고요. 실전으로 습득한 기술이라고 할까요?
- 그러다가 몇 권의 책을 출간하고, 엄마표영어가 막막한, 우리 같은 평범한 엄마에게 제가 갖고 있는 “경험과 노하우를 나눠 드리려고 합니다.” 😊
📌 이런 분을 위한 강의입니다.
- 자녀의 엄마표영어를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
- 엄마표영어를 하고 있지만 어떻게 하는 것인지 감이 안 잡히는 분
- 엄마표영어를 하는데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줄지 막막한 분
- 우리아이만 영어 학습에 뒤쳐지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는 분
- 엄마표영어를 하는데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인지 의심스러운 분
- 엄마표영어에서 읽기를 넘어 말하기, 쓰기로 확장하고 싶은 분
📌 엄마표영어 VS 사교육
- ‘사교육’은 ‘엄마표영어’의 ‘일부분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자녀의 영어 전체 과정을 관리하면서, 부족한 부분은 사교육을 이용하는 거지요. 아이의 성향이나 가정의 상황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으니까요.
- 하지만 사교육을 영어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하기 보다는 “자기주도학습이 몸에 익은 상태에서 활용”하면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.
01. 출발해서 목적지에 도착하는 길을 보여드립니다
- 엄마표영어의 전 과정을 순서대로 담았습니다. 강좌를 듣고 그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.
- 자녀와 엄마표영어를 진행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강좌에 해당하는 부분을 다시 보면 길이 보입니다.
📍”여러 번 성공적으로 완주한 이지영 선생님이 길을 안내해 드립니다.”
02. 어떤 책을 언제, 어떻게 읽을지 구체적으로 알려드립니다.
- 가는 길을 알았으니 출발 해야겠지요?
하지만 처음 가는 길인데 길만 안다고 쉽게 갈 수는 없습니다.
🙂 출발을 위해 어떤 영어책을 어디서 구하는지,
😀 책을 읽어주는 방법과 언제까지 읽어줄지,
😄 혼자 읽을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인지,
😁 말하기와 쓰기는 언제, 어떻게 시작할지,
📍 이지영 선생님이 같이 가면서 어디서 갈아타고 어떤 휴게소를 들릴지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드립니다.
03. 조바심 내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
- 읽기가 느린 것 같고, 영어책에 관심이 없는 것 같고, 옆집 아이보다 뒤쳐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? 대부분 겪는 당연한 생각입니다.
- 하지만, 엄마표영어는 조바심 낸다고 잘 되지 않습니다. 엄마 ‘욕심에 억지로 하다 보면 영어가 싫어질 수도’ 있어요.
📍내 아이와 영어를 함께 하는 것 자체로 애착관계가 더욱 단단해 지고 영어 실력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에요. 조바심 내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이지영 선생님이 가이드해 드립니다.
엄마표영어를 계획했다면
“엄마표영어 큰그림 그리기”
꼭 들으세요.
두 번 들으세요.
막힐 때 마다 들으세요. 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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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영역별로 분리하여 수강을 원하실 경우 아래의 1편, 2편을 참고해주세요.
영어 공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준...
아이한테 주입식으로 영어만을 고집했는데, 방식을 달리해야겠다는 큰 깨달음을 얻네요!!
정말 다시한번 교육방식의 중요성을 느끼게하네요~정말 유용했습니다!!
감사합니다~
엄마표 영어 진행하며 놓치기 쉬운 디테일한을 세세하게 알려줘서 너무 좋아요~
차근차근
스케줄과 목표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, 아이와 차근차근 함께 해보기로 했어요.
느리더라도 꾸준히 가는게 중요하겠죠?
좋은 내용 감사합니다.
아하!
어느 순간 탁 막힌다 싶으면 영어의 문제가 아니라 한글 이해도가 떨어져서군요!! 곧잘 한다 싶다가 엉뚱한 소리해서 진짜 단어를 더 외우게 해야 하나, 문법을 조금이라도 가르쳐야 하나… 고민했는데 막힌 부분이 뚫린 느낌!
영어=공부 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서...
영어 그림책은 글밥은 많지 않은 반면 읽어주기가 만만치 않은 것들이 꽤 많아서 사실 좀 멀리 했거든요. 글자, 단어를 하나하나 알고 넘어가기보다는 우뇌를 자극하는 목적으로 활용해야 겠어요! 정말 코끝 찡~하게 하거나 책을 가슴에 끌어안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들 많잖아요. 중요한 포인트를 놓쳤던 것 같아요. 잘 들었습니다~
결론은 엄마표영어네요
고학년이 되면 결국 입시영어로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,
엄마표 영어가 확실한 해결책이란걸 다시 확인했어요.
쉽지 않은 길이지만 계속 도전하겠습니다.
유튜브, 인스타에서 추천하는 영어책 혹해서 이것저것 샀는데 애가 잘 안 읽길래 속상했거든요. 다른 집 애들은 그렇게 재밌다고 끼고 산다는 유명한 책인데 우리 애는 자꾸만 밀어내니까 실랑이도 많이 했는데… 한글 독서력이 문제였구먼요 =.=
나도 할 수 있을 듯요!
엄마가 쓴 거 베껴쓰기는 정말 굿아이디어!
멀리 보자!
“체르니 40번 칠 수는 있지만 평생 피아노를 저주할 수도 있다!” 무섭지만 너무 정곡을 찌른 말인 것 같아요. 영어책 1000권 안 읽어도 평생 영어를 부담없이 계속 연마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볼게요~
팔랑귀 엄마 마음 다잡기
역시 학원을 보내야하나,,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고 흔들리지만,
앤쌤 얘기 듣고 다시 마음 다잡아요.
감사합니다~
꾸준히 해볼게요
매일 도전과 좌절을 반복하지만
그러면서 아주 조금씩 앞으로 나가고 있다고 믿어요.
용기내봅니다.
머리속에 계속 남는 강좌!
지금에 급급해서 영어 잘하는 아이로 어떻게 키우지? 그것만 생각했었던 제 생각이 짧았네요;;;
좋은 말씀 많이 얻어갑니다!! 감사합니다~
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수업
앤선생님 수업은 나도 할 수 있겠구나 이렇게 하면 되구나 하는 자신감이 들게 합니다. 일일미션에 참여는 못했지만ㅠㅠ 가르침을 잘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!!